스카니아 덤프트럭,트렉커 DPF관리 꿀팁

스카니아 DPF크리닝 주기
스카니아 상용 트럭은 우리나라에서 덤프 트럭과 트렉커로 분류 된 다는 사실을 저도 DPF크리닝을 하다 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차주 분들의 얘기를 경청 하노 라면 참 재미 있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DPF크리닝을 자 회사 서비스에서만 하게 끔 하는 정책은 만트럭, 벤츠 트럭, 타타 대우, 이베코 마찬 가지 입니다. 소가 웃을 애기지만 웃고 넘어 갑니다. 어느 나라에서 자기들의 상술 만으로 차 주분 들을 농락 하는 걸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얘기죠. DPF크리닝 장비도 없으면서 어디에서 크리닝을 해 가지고 차 주분 들을 농락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대한민국 땅에서 차 판매 하면서 약을 올리는 건 상술이지 서비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 차를 내 마음 데로 정비 하는 게 죄가 될까요? 지금 부터 스카니아 차량을 접 하면서 여러 분 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이야기 할까 합니다.
- 스카니아 차량은 DPF 크리닝 주기는 15만 -17만KM 입니다. 서비스센터에 입고 후 강제 재생은 무의 한 결과를 가져 옵니다. 그 이유는 DPF 배압이 차이가 나면 각종 센서를 자가 진단에 띄우는데 정비사들이 해석을 못 한다는 것이죠. 소음기통 에는 배기온도 센서, 람다센서, 차압센서가 장착 해 있는데 계기판에 DPF점멸등이 들어오면 DPF청소 하라는 표시 입니다.
- 강제 재생 후 얼마 지나면 다시 DPF 첨멸등이 들어 온 다는 것은 차압센서가 더 이상 DPF를 청소 하라는 뜻 인데 죄 없는 1백50만원 짜리 람다센서 교환 한다고 합니다. 이는 잘못된 정비 입니다. 제가 앞서 DPF크리닝 주기를 먼저 지술한것은 저희 업소에 100여대 입고 차량을 상대로 배압 측정기를 이용해서 배압측정 결과 강제재생을 많이 행한 차량들의 DPF가 수명이 많이 상했지만 저희 업소에서 청소 후 람다센서로 고생 한 분은 몇 분에 한 해서 입니다. 다시 말하면 배압이 약해지면 SCR장치로 요소수가 배기 압력에 의해서 밀려 들어가야 하는데 못 들어가니 람다센서는 일을 잘 해서 인지 자꾸 체크 불을 띄우는데 이를 이해 못한 정비사 님 들 간도 크게 값비싼 센서 갈아 치웁니다. 이는 정비가 아니죠.
- 스카니아 서비스에서는 DPF크 리닝 한 제품으로 교환 하라는 식의 영업 방법을 취하고 있는데 그 차에 장착 된 DPF 수명을 단 명으로 만들려는 속셈 빼고는 어떤 변명도 못 할 정비 행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차 주분 들의 노염을 살 수밖에 없다. 수입 상용차 대부분 그러 하더라는 말 머리 아파요.
- 수입 상용차 들 그리 쉽게 람다센서 잘 안나갑니다. 속지 마세요.
- 스카니아 차량에 장착 된 소음기의 일부인 SCR 고장 잘 안 납니다. 람다센서 잘 안나 갑니다. DPF경고등 들어오면 DPF크리닝 업체 잘 하는 업체들 많이 있답니다. 잘 골라서 정비 하시면 진짜 정비료 많이 절약 하실 것 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