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고3 타이밍밸트 교환작업

요즘 코로라19에 감연되는 분들이 넘 많이 나온다. 경기는 침체속에서 허덕이고 사업주들은 울상을 짖고있어 언제 이 분위기가 바뀔지 모르겠음. 하지만 차를 바꿀려는 분들이 경기침체에 따른 차고쳐서 타기를 원한만큼 열심히 고치는 자세로 오늘도 정비일기장 처럼 봉고3 타이밍밸트 교환 작업을 올립니다.


봉고3 타이밍밸트 교환 시기는 매 12만km 정도가 적당 합니다. 시기를 놓치면 엔진 파손이 일어날 수 있어서 위험 합니다. DOHC엔진들은 대 부분 이시기를 계산하시면 될걸로 보여 집니다.

차량은 고객님들의 재산과 시간을 벌어주는 직접 재산이지만 관리차원에서 소홀하면 애물단지가 된다는 사실은 고객님들이 잘 알수 있을 것이고 차량관리 철저히 하셔서 직접 재산과 시간을 버리는 어리석은 차주님이 되질 않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