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3월 22nd, 2023

매연저감장치(dpf)환경부에서 장착해준다.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매연저감을 위한 장치를 dpf라 합니다. 우리나라는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정책을 오래전부터 시행하면서 특히 자동차 매연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를 실시하여 2006년식까지 조기폐차 아니면 매연저감장치(dpf)를 장착하고있으며 이는 우리 후손들에게도 좋은 일입니다. 저희 업체에서는 dpf크리닝센타를 운영하면서 환경부에서 장착해준 노후디젤차량을 확인한 결과 차주분의 조금의 관심만있다면 조기폐차 안하고 정부지원 받아서 좋은일 하면서 좋은차량을 오랫동안 탈수 있으련만 그렇지 못한 이유도 많이 있더라 입니다. 환경부에서 장착만 지시하고관리의 안내를 못해서 많은공적 자금투입한 매연저감장치가 많이 사용치못할정도까지 방치되었더라 입니다. 우선적으로는 정비인들도 이에대한 이유도 없고 관리해줄 사람도 있다면 혈세는 낭비되고 차주분은 멍든다는 사실 입니다.

A/S간이 끝나면 10만KM주행거리마다 매연저감장치(DPF)크리닝을 해주어야만 연비및 출력, 매연을 잘 관리할수있는 방법입니다.

매연덩어리가 이렇게 많이 발생되면 손실이 생길수있답니다.

깨끗하고 매연없는 나라 만들기에 앞장서는 클린디젤정책에 앞장서는 저희 진성모터스에 문의 바랍니다.

자동차 기능장 서비스 JINSUNG MOTORS